빈들의 기적
[ 마태복음 14:13-21 ]
주님은 광야에서 그분의 뜻과 목적을 이루십니다.
광야에 많은 군중이 모인 까닭은 딱 하나 거기 예수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은 그곳이 광야라 해도 따라갔습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군중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참 사랑의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빈 들은 이 세상을 말합니다. 인생을 말합니다.
빈 들처럼 항상 비어있고 전갈의 습격을 당하는게 우리 인생인 것입니다.
이곳에 예수님이 오십니다.
우리의 인생은 빈들임으로 우리가 부르짖으면 언제나 와 주십니다.
주님이 오시면 빈들이라도 다 해결이 같이 따라 옵니다.
진실히 그를 믿으면 하나님의 돌보심과 인도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건 예수께 내 모든 것을 맡기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어야합니다.
잘 알던 모르던 그냥 믿어야 합니다.
군중들은 배가 고팠고 예수님은 이 사람들을 먹이고자 하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제자들에게 '너희들이 먹을 것을 주어라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끝이다, 이제 망했다고 생각할때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이 됩니다.
너희들이 먹을 것을 주어라 하는 건 기적의 잔치가 시작이 됨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성을 광야에 몰아넣으셨을때 불순종한 사람만 다 죽었습니다.
앞이 캄캄할 때는 바닷속에도 길을 내시는 하나님
어떨 때는 물고기 두마리 보리떡 다섯개의 작은것을 내어놓으면 큰 것으로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이에, 우리의 할 일은
먹는 것과 입을 것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조그만 것이나만 도와 주십시오.
결국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은 적은 것을 크게 만드시는 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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