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기도

날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강현희권사님)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0-12-22 04:53
조회
275

2Q==

날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 진실로 감사합니다.

일분일초도 저희곁을 떠나지 아니하시고
주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저희를 붙잡고
은혜 가운데 살아가도록 축복하셨다가
오늘 이와같이 복되고도 가장 귀한 예배를 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땅에 굴러다니는 돌도 길가에 아무 쓸데없다 생각되는 잡초도
주님의 주권 아래에 있음과 우리의 생사화복이 주님의 은혜이건만
여전히 주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우리의 생각과 뜻대로
계획하고 행하였던 일들을 주님앞에 고백합니다.

후회를 하면서도 늘 같은 죄를 반복하는 저희의 미련함을 주님 용서하여주시옵고
또한 우리가 세상으로 눈을 돌린 채 주님을 잃어버린 때가 너무도 많았습니다.

이 모든 죄를 주님 앞에 지금 저희의 입술을 열어 고백하오니
주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정결케 하시옵고
순종으로 헌신하도록 축복하여주시오며
교만과 허위와 자만이 앞서는 지금 현시대 속에서
주님이 찾으시는 의인으로 살게 하시고
우리의 상한 마음을 주님의 사랑으로 고쳐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영화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들은 내가 먼저 죄에 죽고 하나님에 대해서 사는
본을 보임으로 힘이 있고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시며

주님께서 날마다 저희들을 쓰실 수 있도록 내가 죽고 사는 일을 체험하게 하옵시고
사람이나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오직 주님을 나의 구원자로 바라보게 하시옵고
모든 염려와 걱정을 주님께만 구하게 하시오며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찾고 의지할 수 있는
견고한 믿음을 허락하여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시간 또한 특별히 주님의 보혈위에 세워진
저희 교회에 일찌기 크신 섭리가 계셔서 이곳에 주님의 교회를 세우셨사오니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늘 강하게 역사하는 교회요
부르짖는 기도마다 응답받는 축복의 교회요
무엇보다 주님의 의로운 오른손에 붙잡혀 날로 왕성해지는 교회
어느 큰 교회보다도 더 많은 영혼을 생명의 족보에 올려놓는
귀하고도 가장 축복된 방주교회로 세워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시간도 어김없이 목사님을 성령의 은혜로 함께 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목마르고 갈급하고 메마른 저희들에게 말씀을 증거하실 때
성령의 은혜를 폭포수처럼 부어주셔서 새생명을 얻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주시고
사탄이 일절 틈타지 못하도록 주 예수 이름으로 사방을 단단히 막아주셔서
목사님과 저희의 흐르는 전력이
셀 수 없는 강력한 전력이 흐르도록 인도하여주옵소서

그 말씀이 우리 마음밭에 떨어져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의 말씀으로
무장시켜 주옵소서
지금 예배 드리는 어린 생명들 기억하시고
하늘 나라 창고에 보화를 가득 쌓는 믿음을 소유하게 하시며

성가대위에도 축복하여주셔서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늘문을 열게 하여주셔서 주님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전체 7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8
날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강현희권사님)
admin | 2020.12.22 | 추천 0 | 조회 275
admin 2020.12.22 0 275
57
오늘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영숙권사님)
admin | 2020.12.22 | 추천 0 | 조회 287
admin 2020.12.22 0 287
56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목사님기도)
admin | 2020.12.22 | 추천 0 | 조회 225
admin 2020.12.22 0 225
55
불길같은 속에 던져지고 (강현희권사님)
admin | 2020.12.22 | 추천 0 | 조회 264
admin 2020.12.22 0 264
54
높은 보좌에서 저희를 지키시는 (이영숙권사님)
admin | 2020.12.22 | 추천 0 | 조회 292
admin 2020.12.22 0 292
53
하나님을 찾는 우리에게 (목사님기도)
admin | 2020.12.22 | 추천 0 | 조회 220
admin 2020.12.22 0 220
52
우리의 건강을 보살펴주시고 (솔로몬집사님)
admin | 2020.12.22 | 추천 0 | 조회 209
admin 2020.12.22 0 209
51
성탄주일 (안용세장로님)
admin | 2020.12.22 | 추천 0 | 조회 247
admin 2020.12.22 0 247
50
우리의 곁을 떠나지 아니하시며(이경송권사님)
admin | 2020.12.22 | 추천 0 | 조회 262
admin 2020.12.22 0 262
49
창립 21주년 (안용세장로님)
admin | 2020.12.22 | 추천 0 | 조회 253
admin 2020.12.22 0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