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후보 투표에서 목사님의 감동어린 말씀으로 기꺼이 찬성에 한 표

기뻐하시는 목사님과 장로 후보 두분 (안용세 권사, 주동선권사)

주차장은 제가 지킵니다 (배용준집사님, 아니구나~ 리차드 배)

오늘을 위해 김재영권사님의 꽃봉사는 어김없이 이어졌습니다

데니 정 교우님의 두 아이들 (엘비스, 마크)이 바이올린으로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강영환 목사님 (한사랑 KUMC)의 기도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설교하시는 신상만목사님

최태규 목사님 (양문 장로교회)이 권면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영숙 권사님의 모습

권사 후보 문답을 하시는 강영한 목사님

두 권사님의 모습

안수위원의 주동선권사님에 대한 안수례

안수위원들의 안용세권사님에 대한 안수례

이제 장로님이 되신 주동선 장로님의 감사의 말씀

장로가 되었음을 선포하시는 안수위원님들

이제 장로님이 되신 안용세 장로님의 감사의 말씀

축하의 꽃다발을 받는 세분

KUMC 목사님과 사모님들의 축하 특별찬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