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설교말씀

2019년4월28일(손과 발의 못자국)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1-01-12 17:42
조회
235
2019년 4월28일 영상설교
5ffd1ae9cc4b25543120.gif 설교 - 강현철 목사님

5ffd1ae9cc4b25543120.gif 말씀 - 누가 24:3-40절

5ffd1ae9cc4b25543120.gif 제목 - "손과 발의 못자국"
본문 말씀 ( 누가 24:3-40절 )

눅 24: 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눅 24: 4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눅 24: 5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눅 24: 6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눅 24: 7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 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눅 24: 8
저희가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눅 24: 9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모든 다른 이에게 고하니
눅 24: 10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저희와 함께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고하니라)
눅 24: 11
사도들은 저희 말이 허탄한 듯이 뵈어 믿지 아니하나
눅 24: 12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푸려 들여다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기이히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눅 24: 13
그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눅 24: 14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눅 24: 15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눅 24: 16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눅 24: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 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눅 24: 18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우거하면서 근일 거기서 된 일을 홀로 알지 못하느뇨
눅 24: 19
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눅 24: 20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 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눅 24: 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 지가 사흘째요
눅 24: 22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눅 24: 23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눅 24: 24
또 우리와 함께 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의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눅 24: 25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눅 24: 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눅 24: 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눅 24: 28
저희의 가는 촌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 하는 것같이 하시니
눅 24: 29
저희가 강권하여 가로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 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저희와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니라
눅 24: 30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눅 24: 31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눅 24: 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눅 24: 33
곧 그 시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사도와 및 그와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눅 24: 34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는지라
눅 24: 35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눅 24: 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눅 24: 37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눅 24: 38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눅 24: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눅 24: 4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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