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석이요 나를 건지시는 자요(강현희권사님)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0-12-22 02:27
조회
209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되신 주님
저희들을 주님의 품안에서 지켜주시며 새힘과 희망을 가지고
저희를 이 자리에 초대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주간 동안 저희 생활은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을 의지하고 살았지만
저희에게 주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또한 나 자신을 믿고 돌아보았더니
나의 무능함과 시커먼 죄들로 가득차
벗어도 벗어도 벗어지지않는 죄와 허물만을 보았습니다.
감시 주님의 자녀로 살수없는 저희들이었지만 그것까지도 용서하시고
어둠속에서 헤매이던 저희들을 밝은 빛으로 인도하여주신 주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으로 다니지 아니하고
세상의 빛을 얻으리라 하셨지만 저희들한테는 먹고사는 문제에 급급하여
말씀에 깨달음이 없었습니다.
나의 어리석은 판단으로 살아왔던 죄를 주님앞에 고백함으로
이 시간 용서를 간절히 구합니다.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주님 우리의 심령에 역사하시어
내가 가진 적은 것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죽도록 충성하는 주님의 귀한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때문이면 누구든지 변화될 수 있는
강하고 담대함으로 영화교회를 섬기게 하여주옵시고
말씀위에 세워주신 영화교회위에 세상의 어두운 곳을 비출때마다
빛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하나님을 만나고
처음에는 흠과 티가 많은 교회로 시작되었지만
이제부터는 권능과 영광의 장자권을 갖는 귀한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목사님 우리 모두가 사랑합니다.
모세에게 들려주셨던 능력의 지팡이를 들려주셔서
성령의 감동으로 가득한 말씀을 하게 하시고 오직 옥토밭에 그 말씀이 뿌려져서
그 뿌리를 깊게 내릴수 있게 하여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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